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 사회단체봉사회 탄소중립 캠페인



[PEDIEN]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가 지난 19일 벌리동 일원에서 '바다가 아프면, 우리도 아파요'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벌리동 5호광장에서 용강현대아파트까지 이어지는 도로변에서 우수관 환경정화 활동과 고래 스티커 부착 활동을 중심으로 펼쳐졌다. 봉사자들은 우수관에 버려지는 쓰레기와 담배꽁초가 바다로 흘러 들어가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결국 그 피해가 시민들에게 되돌아온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여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봉사자들은 진널전망대, 신항만마을, 산분령마을 등 관광객과 낚시꾼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고래 스티커를 부착하고 우수관 주변을 청소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고래 스티커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이번 활동이 사천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우수관 환경정화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사천시 기업·사회단체봉사회는 BAT코리아 한사랑회 봉사단, 한전KPS삼천포사업처, 천사회, 디딤돌 봉사회, 늘봄 봉사단 등 10개의 봉사단체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정기적인 봉사활동 외에도 취약계층 집정리, 한가위 나눔 행사, 사랑의 밥차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