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원특례시는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및 에이즈 예방주간을 맞아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현장 캠페인을 실시한다.
에이즈란 후천성면역결핍증으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되어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HIV는 에이즈의 원인이 되는 바이러스로 혈액, 정액, 모유 등 감염인의 체액에 존재한다.
HIV는 주로 성접촉에 의해 발생하므로 올바른 콘돔 사용으로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에이즈는 악수, 포옹 등 일상생활 접촉을 통해서 감염되지 않으며 감염인은 꾸준한 약물치료를 통해 일상생활을 함께 할 수 있다.
이에 보건소는 에이즈 예방주간 동안 HIV/에이즈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부정적인 인식을 바로 잡아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에이즈에 대한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홍보 활동 및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에이즈 감염인 조기발견을 위해 보건소에서 연중 무료 및 익명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에이즈의 날 주간행사를 통해 에이즈 예방과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며 “에이즈는 적절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관리가 가능한 만성질환으로 조기 진단 및 검진이 중요하며 감염인 등록이 되면 보건소와 의료기관에서 신속한 치료 및 후속 조치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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