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 청소년들이 '2025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사회의 자랑이 됐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사천청소년문화의집과 사천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대회에서 주요 상을 휩쓸며 청소년 봉사활동의 모범을 보였다.
특히 사천청소년수련관과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의 휴카페운영단 '아로마'는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나란히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봉사단 '사나래' 역시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며 그 뒤를 이었다.
뿐만 아니라 사천청소년문화의집은 '우수터전'으로 선정되었으며, 휴카페운영단 아로마 지도자는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이는 사천시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로 평가된다.
휴카페운영단 '아로마'는 청소년휴카페 '화&경' 운영을 전담하는 자치기구로,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휴카페 운영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사회 행사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올해 처음 창단된 청소년봉사단 '사나래'는 문화의집 이용시설을 관리하며 또래 청소년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문화의집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경상남도지사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박재령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 경상남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 시상식은 지난 11월 19일 창원시에서 개최되어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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