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가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시는 일반형 일자리 57명, 복지 일자리 74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 5명 등 총 13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만 18세 이상 사천시 거주 미취업 장애인이다.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일자리는 지적장애인 또는 자폐성 장애인만 신청 가능하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적격 여부를 확인하고,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자를 확정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에 배치되어 행정 업무 보조, 도서관 사서 지원, 환경 정비,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동식 시장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사회 속에서 스스로 역할을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많은 장애인의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생활 지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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