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거류면 노인회가 11월 18일 거류면복지회관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26개 경로당 회장 및 임원 20여 명이 참석하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노인강령 낭독으로 시작하여 2026년도 거류면 노인회 활동 계획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노인 복지 증진, 회원 간 친목 도모,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겨울철 한파에 대비한 안전 수칙 및 행동 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되었다. 거류면 찾아가는복지담당은 대형 한파와 급격한 기온 변화에 취약한 노인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경로당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상세히 설명했다.
노인회 회원들은 한파 대비 자체 점검과 취약 계층 돌봄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다짐했다. 김권조 거류면 노인회 분회장은 회원들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거류면 노인회가 화합하고 면민을 배려하는 모범적인 단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유정옥 거류면장은 노인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면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거류면 노인회는 2026년에도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노인 복지 향상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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