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밀양시체육회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제34회 청소년 문화체육 한마당 축제'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개최했다.
수능 준비로 지친 학생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밀양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축제다.
올해 축제에는 지역 내 7개 고등학교에서 82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여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생들은 노래, 댄스, 밴드 공연, 랩 등 다양한 장기 자랑 무대를 통해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4회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단순한 위로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었다는 평가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와 체육을 통해 마음껏 에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밀양시 관계자는 “수능 준비 기간 동안 고생한 학생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