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_실무협의회 (사진제공=강진군)



[PEDIEN] 강진군이 자치경찰 실무협의회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4차례의 정기회의를 통해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치안 안건 14건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중이다.

강진군, 강진경찰서, 교육청, 민간단체 등 2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는 지역 치안 문제에 대한 민관 협력의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올해는 ‘기초질서 확립’을 중점 의제로 삼고 주민 불편 해소와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를 꾸준히 진행했다.

금연구역 내 흡연 민원 해결을 위해 흡연 부스를 시범적으로 설치하고, 무단 광고물 정비 등 일상 속 질서 회복을 위한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범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방범 시설을 확충하고, 2025년 8월 제정된 ‘강진군 1인가구 지원 기본 조례’에 따라 안전 인프라 정책을 구체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장비 보급, 범죄 예방 콘텐츠 홍보 등 다양한 과제가 실무협의회에서 논의되었으며, 경찰과 지자체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단계적으로 실현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작은 불편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주민과의 협의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끝까지 실행하는 책임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