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립이 함평군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함평군은 금호타이어,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장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있다.
함평군 월야면 빛그린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은 첨단 스마트 생산 공장으로, 2단계에 걸쳐 조성될 예정이다. 2028년 1단계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30만 본의 타이어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특히 금호타이어의 입주는 빛그린국가산업단지의 핵심 투자 유치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함평군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을 중심으로 미래차 소부장 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평군은 금호타이어 함평공장 건립을 위해 전라남도, 금호타이어와 수차례 실무 회의를 진행하며 협력해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 창고동 건축 허가를 승인하며 본격적인 공장 건립의 첫발을 내딛었다.
향후 정련동과 타이어 공장동 공사를 순차적으로 진행하여 2028년 1월부터 본격적인 타이어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금호타이어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상생 기반 마련에 힘쓸 예정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전라남도와 함평군, 금호타이어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이뤄낸 협력의 성과”라며 “기업과 행정이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친환경·상생형 생산기지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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