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가 노인돌봄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건강증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렸으며, 어르신 돌봄에 헌신하는 전담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 응급관리요원 5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힐링 강연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노인 돌봄 업무에 헌신한 종사자 22명에게는 도지사 표창이 수여되어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개그맨 이승윤은 '마음을 치유하는 회복 에너지'라는 주제로 힐링 강연을 진행하여 참석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또한, 가야금 공연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석한 종사자들은 스트레스 해소와 더불어 동료들과 소통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가 자주 마련되기를 희망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가오는 동절기 어르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안전 확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현재 전남에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종사자 4천여 명이 활동하며, 10만여 명의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들은 주 1~2회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 확인, 일상생활 지원, 응급상황 대응 등 어르신 개개인의 필요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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