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눔사업 (사진제공=강진군)



[PEDIEN] 강진군이 희망나눔사업을 통해 성전면 월남마을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했다.

지난 11일, 월남마을회관에서는 108번째 희망나눔사업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7년 만에 월남마을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강진군 희망나눔사업단은 12개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복지, 생활, 건강, 의료 등 16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했다.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마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특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마술쇼는 주민들과 자원봉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였다. 풍성한 선물은 그동안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주민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강진원 군수는 희망나눔사업의 마지막 행사에 참여하여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임동진 월남마을 이장은 7년 만에 마을에서 열린 뜻깊은 행사에 감사를 표하며,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주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희망나눔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해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진군의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작년 100회 행사를 기념한 이후, 올해 108회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