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남도가 올겨울 예상되는 강력한 한파에 대비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활용, 단전, 단수, 관리비 체납 등 위기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한다.
읍면동 복지팀이 직접 방문 상담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에는 긴급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생계비, 의료비, 동절기 연료비 등을 지원하여 생활 안정을 돕는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1월부터 활동을 시작, 119 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위기가구 집중 지원에 나선다.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주거환경 개선, 난방시설 수리, 화재 예방 점검 등을 실시하여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전남사회복지협의회, 공동모금회 등과 협력하여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로당에는 난방비와 양곡비를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따뜻한 겨울 생활을 돕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어르신 지킴이단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
저소득 어르신에게는 경로식당에서 무료 식사를 제공하여 영양 관리를 지원한다.
재가 장애인에게는 안부 확인, 안전 점검, 활동 지원 서비스 등을 강화하여 겨울철 안전을 확보한다.
장애인복지시설에 대한 폭설, 동파 대비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교육도 진행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어르신, 어린이, 임신부에게는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지역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가 협력하여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건강 수칙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모든 도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도움이 필요한 도민은 읍면동 사무소, 이통반장,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위기가구 지원 콜센터, 복지위기 알림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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