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국제화추진협의회 열고 글로벌 도시 도약 전략 모색 - 철강항만과 단체사진



[PEDIEN] 광양시가 국제화 추진 협의회를 개최하여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전략을 모색했다.

시는 민·관·산·학 협력 기구를 통해 2026년 국제화 추진 계획과 중장기 국제 교류 증진 방안을 논의하며 국제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시의원, 문화·예술계, 경제·산업계, 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광양시의 국제화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국제 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 운영, 자매·우호 도시 교류 확대, 해외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통해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청소년 홈스테이에는 9개국 197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캐나다, 오스트리아, 중국 등 자매·우호 도시와의 문화·스포츠 교류를 통해 협력 기반을 확장했다.

또한 캐나다 랭리 타운십과 우호 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국제 자매·우호 도시를 10개국 18개 도시로 확대했다.

협의회에서는 2026년도 국제화 사업 및 국제 교류 활성화 방안, 광양시 국제화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국제 교류 확대와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시의 국제화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국제화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청소년과 민간 주도 교류뿐만 아니라 신산업 분야와 농수산물 유통 협력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국제 협력 사업을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