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나주시가 가을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생활체육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8일부터 나흘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는 전국 남녀 종별 인라인 스피드대회가 열려 500여명의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같은 날, 국궁장에서는 나주시장기 궁도대회가 개최되어 지역 동호인들이 활쏘기 실력을 겨루며 전통 무예의 멋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도 느낄 수 있었다.
반다비체육센터와 종합스포츠파크 생활체육관에서는 나주시배구협회장배 중·고교 배구대회가 열려 18개 팀 2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9일에는 동신대학교 일원에서 전국 나주 금성산 숲길 마라톤대회가 개최되어 전국 각지에서 모인 마라톤 동호인들이 금성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만끽하며 레이스를 펼쳤다.
남산시립테니스장에서는 나주시장기 직장 및 클럽대항 테니스대회가 열려 직장 동료, 클럽 회원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는 이 외에도 줄다리기, 검도, 배드민턴, 줄넘기, 게이트볼, 볼링 등 다양한 종목의 체육 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스포츠를 통해 시민들이 하나 되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고 나주를 명실상부한 스포츠 메카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