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순천시가 주최한 제25회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가 팔마체육관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8300여명의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이 참가해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레이스를 펼쳤다.
5km, 10km, 하프, 풀코스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됐다.
순천시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대회 당일에는 자원봉사자 200여명을 배치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참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안전한 완주를 기원했다.
또한, 대회를 통해 시민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순천 남승룡마라톤대회는 일제강점기 베를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민족의 자긍심을 높인 故 남승룡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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