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무안군 청계면에서 지난 7일 열린 나눔장터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1500만원의 수익을 올리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장'이라는 주제로 주민 간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새마을부녀회는 파전과 도토리묵무침을, 청년부녀회는 붕어빵, 떡볶이, 어묵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청계면사무소 직원들은 차와 음료를 제공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장터 한켠에서는 재능기부로 마련된 색소폰 연주, 고고장구, 난타,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미간 청계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만들어진 수익금 전액을 청계면 복지사업에 투명하게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