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안군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신안군은 2017년 전라남도 남도음식거리 조성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압해읍 송공항 일대에 낙지 조형물과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며 관광 명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6년이 지난 현재, 조형물과 거리 전반이 노후화되면서 홍보 효과가 감소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신안군은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상인회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주차 안내판과 표지판을 재도색하는 등 주요 시설을 정비했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가 다시 활기를 되찾고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인프라 개선과 홍보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했다.
이번 시설 정비가 신안군 뻘낙지 음식특화거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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