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영광군을 포함한 서해안 5개 시군이 서해안 철도 건설 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 7일 영광군과 고창군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 서해안 지역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과 국가 균형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일에는 5개 시군 단체장이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공동 건의문과 주민 10만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며 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들은 새만금에서 시작해 부안, 고창, 영광, 함평을 거쳐 목포를 잇는 서해안 철도가 한반도 U자형 철도망 완성을 위한 마지막 연결 구간임을 강조했다.
영광군은 서해안 철도 군산-목포 구간이 완공되면 인천에서 속초까지 이어지는 순환형 철도망이 구축되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신성장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영광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의 기반이 될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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