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광군이 주최한 '2025년 영광군 청소년 어울림마당'이 지난 8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역 청소년과 군민 300여명이 참여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전라남도와 영광군이 주최하고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과 영광군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PLAY'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 축제로서 공연,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무대 공연에서는 청소년 동아리 5개 팀과 초청 공연팀이 밴드, 힙합, K-POP 댄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는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MC 섭이와 함께한 레크리에이션과 게임 마당은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코스프레 의상 대여, 자개 거울과 키링 만들기, 허브 스머지 스틱 제작, 미니 피자 만들기 등 창의적인 체험 마당 역시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다양한 문화 활동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이 행복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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