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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가 성신여자대학교와 협력하여 청년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청년건강 첫발걸음'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1일, 성신여대 수정관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스스로 건강 관리에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성신여대 학생들이 주축이 된 '청년건강 서포터즈' 30명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축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장에서는 엑스코어핏 특강, 건강도시 키링 만들기, 영양 상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또한 기초체력 측정, 풋살 경기, 스포츠 마사지, 뉴스포츠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청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체성분 검사, 족압 및 보행 분석, 스트레스 상담 등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식습관 개선을 위한 영양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스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건강 서포터즈로 활동한 한 학생은 “몇 달 동안 준비한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줘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건강 증진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이 건강해야 지역 사회도 건강하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주민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북구 보건소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협력하여 주민 맞춤형 건강 캠페인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건강도시 성북'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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