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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은평구가 발달장애인의 권익 옹호를 위한 '제3회 은평피플퍼스트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행사는 지난 6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은평피플퍼스트대회는 발달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차별 없이 참여하고 권리의 주체임을 선언하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 맞춤형 공공 일자리 등 5가지 주제 발표와 자유 발언, 장기 자랑, 권리 보장 선언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은평 뚜루팀, 은하수팀, 남은자하모니 앙상블팀의 악기 연주와 댄스 공연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대회가 은평구 발달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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