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영유아 가족 초청 뮤지컬 '우리아빠가 최고야' 성황

가족 간 사랑과 유대감 높이는 특별한 공연, 1천 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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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강남구 구청



[PEDIEN] 강남구가 지난 11월 15일, CG아트홀에서 영유아 가족 1,000명을 초청하여 뮤지컬 '우리아빠가 최고야' 공연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최한 '영유아 가족참여 행사'의 일환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기획되었다.

최근 가족 단위 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강남구는 지역 내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뮤지컬 '우리아빠가 최고야'는 세계적인 유아 문학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아이의 시선으로 아빠를 영웅처럼 묘사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그리는 작품이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성을, 부모에게는 자녀와의 교감을 선물하는 이야기로 평가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 총 2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회당 500명씩 총 1,000명의 가족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전석 사전 예약으로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강남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문화 참여 기회가 부족한 영유아 가정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만전을 기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연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육아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웃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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