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서울 은평구가 연신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화재 안전을 주제로 한 벽화를 완성해 눈길을 끈다.
이번 벽화는 '안전에 색채를 더하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벽화는 연신초등학교 운동장 내벽에 조성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40여명이 디자인 과정에 참여했다.
학교 측은 디자인 디렉터 및 은평구 관계자와 협력해 학교 환경과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한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벽화를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느끼고 표현한 안전의 가치가 학교는 물론 지역사회 전체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은평구는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