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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역과 NC백화점을 잇는 연결 통로가 10월 17일부터 새 단장에 들어간다.
구로구는 노후화된 연결 통로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수·보강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하루에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연결 통로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구로구는 지난해 12월, 선제적으로 연결 통로에 대한 정밀 안전 진단을 실시했다.
이후 올해 2월에는 보수·보강 공사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였다.
구로구는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연결 통로의 전반적인 보수 및 보강 작업을 진행한다.
교량 노면 방수 공사를 통해 물이 스며드는 것을 막고 철제 구조물 부식 방지를 위한 도장 공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콘크리트 단면 복구와 유도 배수관 정비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사를 통해 시설물의 내구연한을 확보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는 지난달 한국철도공사, NC백화점과 협력 회의를 통해 공사 추진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연결 통로 보수·보강 공사가 주민 안전을 위한 적극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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