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청소년 환경탐사대, 지역 환경 문제 해결 위한 아이디어 발표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도봉구의 환경 문제 해결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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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오언석 도봉구청장 가운데 과 지역 초등학생들이 구청 탐방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PEDIEN] 도봉구가 청소년 환경탐사대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들이 직접 탐구한 환경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1996년부터 시작된 도봉구의 대표적인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대'는 청소년들이 지역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청소년들이 약 3개월 동안 생태, 자원 순환, 탄소 중립 등 다양한 주제로 탐구 활동을 펼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덕성여자대학교 학생들은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들의 탐구 활동을 지원했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각 팀별 활동 결과 발표와 함께 도봉구청장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다.

총 4개 팀의 청소년들과 7명의 멘토 학생이 표창을 받았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 환경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책을 고민하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 환경탐사대를 통해 세대 간 환경 감수성을 잇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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