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3동, 할로윈 축제로 어린이와 상점가가 함께 웃었다

재활용 캠페인과 상점 이벤트의 조화, 지역사회에 활력 불어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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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응암3동 색다른 즐거움 선사한 응암할로윈 어린이축제 개최 (은평구 제공)



[PEDIEN] 서울 은평구 응암3동이 지난 31일 밀14길 빵집 인근 상점가에서 '응암할로윈 어린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어린이들은 페트병을 재활용하고 상점가에서 사탕을 받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축제는 어린이들이 페트병 5개를 가져오면 상점 지도와 참여 용지를 받아, 상점을 방문해 '응암할로윈'을 외치고 사탕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상점들은 저마다 개성 넘치는 포토존과 경품 이벤트를 마련해 어린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응암3동 주민참여예산 사업인 '은탄이의 에코생활'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부스에서는 탄소중립 OX퀴즈와 분리수거 교육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응암3동 직원, 주민자치위원, 응암노인복지관 자원봉사자 20여명이 안전 관리를 위해 힘썼다.

차량 서행 유도, 교통 정리, 인력 분산 등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마무리했다.

밀14길 빵집 사장은 어린이들의 웃음소리에 기뻐하며 이번 축제가 침체된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했다.

김영숙 응암3동장은 축제가 지역 주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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