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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관악구가 36년째 '사랑의 구두닦이'행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관악녹지회는 구두수선대 운영자들이 모여 1990년부터 시작한 이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올해 행사 역시 관악구청 앞에서 진행됐으며,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구두를 닦고 받은 수익금과 자발적인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관악녹지회는 36년간 꾸준히 '사랑의 구두닦이'행사를 진행하며 총 1억 4천만원에 달하는 기부금을 모았다.
이 기금은 관내 소년소녀가장, 홀몸 어르신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36년간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하는 관악녹지회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격려했다.
그는 이번 행사가 지역 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사랑의 구두닦이'행사와 같은 따뜻한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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