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문화도서관, 새활용 동아리 '다시쓰기 클럽 시즌2' 성공적 마무리

폐자원 활용한 창작 활동으로 환경 인식 개선, 지속 가능한 사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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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손기정문화도서관 활동전시사진 (서울중구 제공)



[PEDIEN] 손기정문화도서관이 '2025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새활용 동아리 '다시쓰기 클럽 시즌2'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으며, 도서관이 환경 교육과 창의적인 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05명의 주민이 참여해 폐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만들었다.

자투리 천, 우유팩, 빈 병 등 버려지는 물건들이 조명, 바구니, 지갑 등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새활용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환경 인식 변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실제 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한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여 후 물건을 신중하게 구매하게 됐고, 가정과 이웃에 환경 보호 노하우를 공유하는 역할을 자처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기정문화도서관은 이번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복합 문화 교육 플랫폼으로 발돋움했다고 평가했다.

현재 도서관 로비에는 참가자들이 제작한 새활용 작품들이 전시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손기정문화도서관은 앞으로도 새활용 동아리 운영과 '제로 웨이스트'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환경 보호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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