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청소년 대표단, 미국 부에나파크시에서 문화 교류 성공적 마무리

자매도시 부에나파크시와 글렌데일시 방문, 청소년 국제 교류의 새로운 지평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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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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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성북구 청소년 대표단이 지난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부에나파크시를 방문, 성공적인 청소년 문화교류를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방문은 성북구와 부에나파크시가 2017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소년 교류 사업의 일환으로 성북구는 관내 중·고등학생 12명으로 대표단을 구성했다.

대표단은 부에나파크 고등학교에서 현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양국 청소년들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

특히 현지 축제인 ‘실버라도 데이즈’에 참여해 K-POP 공연을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캘리포니아대학교 로스앤젤레스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풀러턴 등 주요 대학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혔다.

풀러턴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를 방문해 한미 우호 관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가졌다.

이 외에도 낫츠베리팜, Medieval Times 공연장 등 부에나파크의 명소를 방문해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뿐만 아니라, 성북구 청소년대표단은 우호 도시인 글렌데일시를 방문, 해외 최초로 건립된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묵념하며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겼다.

글렌데일시 자매도시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한인사회의 역사 보존 활동에 감사를 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교류가 청소년들의 글로벌 리더십 함양에 기여하고 양 도시 간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부에나파크시와 청소년,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청소년대표단을 성북구로 초청해 국내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 백아인은 “새로운 친구와 문화를 경험하며 스스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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