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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도봉구가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지역 내 우수 단체 4곳에 감사장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들 단체는 에너지 절약 노력을 인정받아 총 850만원의 성과급도 받게 됐다.
서울시는 에너지 사용량이 많은 에코마일리지 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률 등을 평가해 우수단체를 선정한다.
평가 기준은 최근 2년간의 가스 배출량 감축률, 감축량, 우수 실천 사례 등이다.
올해 도봉구에서는 서강섬유, KGM 창동정비사업소, 하누소창동본점, 서울교통네트웍 등 4개 업체가 서울시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서강섬유와 KGM 창동정비사업소는 2년 연속 우수단체로 선정되며 에너지 절약에 대한 꾸준한 노력을 보여줬다.
이들 업체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설 개선 등에 성과급을 사용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이 필수적인 시대가 된 만큼, 다른 단체들도 우수단체의 사례를 참고해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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