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보건소, 결핵 관리 성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가족 접촉자 검진율 및 잠복 결핵 치료 완료율에서 높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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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성북구보건소 질병관리청장상 수상 결핵 관리 성과 인정



[PEDIEN] 성북구보건소가 질병관리청 주관 '민간·공공 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특히 가족 접촉자 조사 부문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250여 개 보건소 중 단 8곳만이 선정된 이번 평가에서 성북구보건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서울드래곤시티 컨벤션타워에서 열렸으며, 성북구보건소는 가족접촉자 검진율과 잠복결핵 치료 시작률 및 완료율 등 주요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는 결핵 환자 가족과 주변 접촉자들이 조기에 검진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담당자들의 노력,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혔다. 또한 가족접촉자 조사를 통해 결핵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성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결핵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주민들이 언제든 무료로 결핵 검진과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결핵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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