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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구가 4일 온수근린공원 문학지구에서 ‘제3기 마을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열고 15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했다.
이번 수료식은 장애인, 노약자 등 모든 주민이 자연을 공유하는 열린 공간인 온수근린공원에서 개최되어 의미를 더했다. 구로구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정원 문화를 생활 속으로 확산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의 녹색 환경을 가꿔나갈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수료식에 참석하여 15명의 수강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축하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희망의 씨앗 풍선 날리기’와 ‘테이블 센터피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정원문화를 즐겁게 경험했다. 특히, 풍선은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강조했다.
수료식 후에는 온수근린공원 연결 숲길을 함께 걸으며 마을정원사로서의 활동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마을정원사들이 구로구 곳곳에 푸른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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