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지속 가능한 '으쓱(ESG)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청소년과 주민 300여 명 참여, 환경 보호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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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서울특별시 용산구 구청



[PEDIEN] 용산구가 지난 1일 용산청소년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으쓱(ESG)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청소년과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ESG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을 향한 초록 메아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ESG 활동을 통해 보람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기획됐다. 특히, 자원 재활용을 장려하고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페스티벌에서는 청소년 나눔 장터 '아나바다'가 열려 자원 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ESG 체험 부스에서는 친환경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ESG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청소년들은 트럼펫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했다. ESG 골든벨 퀴즈 대회는 청소년과 주민들이 함께 ESG에 대한 지식을 쌓는 데 기여했다. 자율 기부 행사도 진행되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ESG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고 ESG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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