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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로구가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6일 구청 광장에서 개최한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혈액 부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사회에 헌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헌혈 행사에는 구로구청 직원, 보건소 직원, 주민센터 직원, 구로구의회 직원, 구로문화재단 직원, 사회복무요원, 그리고 구로구 주민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헌혈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모바일 신분증, 여권, 학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구청 광장에 마련된 헌혈 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헌혈자에게는 ABO 및 Rh 혈액형 검사, B형·C형 간염 바이러스 검사, 간 기능 검사, 총단백 검사, 말라리아·매독 항체 검사 등 기본 혈액 검사 결과가 제공된다. 또한 헌혈증서와 함께 문화기프트카드 교환권, 편의점 교환권, 커피 교환권, 햄버거 교환권, 보조배터리, 여행용 세트, 손톱깎이 세트 중 기념품 2종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헌혈 기념품 대신 기부할 수 있는 헌혈 기부권 사업도 진행한다. 헌혈자는 기념품에 상당하는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내역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기부 금액은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 반영된다.
구로구청장은 헌혈이 타인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나눔임을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과 주민들이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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