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관악구가 국민행복IT경진대회에서 장년층과 고령층 부문 수상자를 배출하며 디지털 교육 성과를 입증했다.
구는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꾸준히 맞춤형 교육을 지원해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화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민행복IT경진대회는 디지털 취약 계층의 정보 활용 능력을 평가하는 전국 규모 대회다.
올해 대회는 장년층, 고령층, 장애인,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PC 및 모바일 기기 활용 능력을 겨뤘다.
관악구에서는 장년층 부문에 출전한 선민학 씨가 금상을, 고령층 부문에 참가한 유동신 씨가 동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수상자들은 관악구의 정보화 교육에 꾸준히 참여하며 디지털 역량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의 성취를 넘어, 관악구의 정보화 교육 시스템이 효과적임을 보여주는 사례다.
앞서 각 시도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디지털 문제 해결, 디지털 생활, 디지털 사회 참여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 풀이를 통해 실력을 겨뤘다.
관악구는 만 55세 이상 주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컴퓨터, 스마트폰,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서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주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과 관악구의 체계적인 정보화 교육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 모두 디지털 시대에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화 교육 과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앞으로도 정보 취약 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