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 개최…상인과 주민 '한마음'

11월 2일, 특별 세일, 노래자랑, 먹거리 등 풍성한 행사로 지역 상권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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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강서구청 전경 사진



[PEDIEN] 강서구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해 11월 2일 '강서유통단지 한마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강서유통단지 고객지원센터 앞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인과 주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강서유통단지는 화곡동 일대에 위치한 도매 전문 상권으로, 다양한 생활용품과 잡화 등을 판매하는 상점들이 밀집해 있다.

올해 4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특별 세일 판매전, 주민 노래자랑, 인기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태권도 시범과 초대가수 공연으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이어 주민 노래자랑과 밴드 공연, 소명, 수와 진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노래자랑 부문이 신설되어 더욱 많은 주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강서유통단지 입점 업체들이 참여하는 특별 세일 판매전에서는 생활용품, 화장품, 애견용품 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부스와 먹거리 장터도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고,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상인과 주민이 하나 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강서구는 강서유통단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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