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우리 아파트 소통·화통 데이'로 이웃 간 화합 도모

반포써밋 아파트에서 열린 행사,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참여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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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소통화통데이(반포써밋) (서초구 제공)



[PEDIEN] 서초구가 아파트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우리 아파트 소(笑)통·화(和)통 Day'를 개최했다.

지난 11월 1일, 반포1동에 위치한 반포써밋아파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다.

서초구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공동주택 내 이웃 간 단절과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2023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소통·화통 데이'에서는 서초구 꽃자리 콘서트, 버블 매직쇼, 주민 장기자랑 등 다양한 문화 공연이 펼쳐졌다.

또한 가족과 함께하는 방문걸이 만들기, 소원 나무 꾸미기, 영화 상영 등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는 찾아가는 주민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바퀴달린 서초 우산과 칼, 업사이클링 가드닝, 반려식물 클리닉, 착한 서초코인, 탄소제로샵 등이 운영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도왔다.

앞서 서초구는 지난 9월과 10월에 서초현대슈퍼빌과 반포래미안아이파크에서 '소통·화통 데이'를 개최, 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서초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이웃과 정을 나누고 서로 배려하는 건강한 공동주택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행복한 아파트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공동주택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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