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 1학년 축구대회 (사진제공=보령시)



[PEDIEN] 보령시가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5 만세보령머드배 전국 중등 1학년 축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중등부 32개 팀이 참가하여 선수, 지도자, 가족 등 총 2000여 명이 보령을 방문, 청소년 축구 꿈나무들의 뜨거운 열기를 엿볼 수 있었다.

이번 페스티벌은 엘리트 선수들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경쟁하고 협동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팀들은 8개 조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를 치렀으며, 조별 순위에 따라 순위 결정전을 추가로 진행하여 선수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보령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중등 엘리트 축구 저변 확대, 청소년 문화 조성, 스포츠 관광 도시 이미지 제고,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보령시축구협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경기 생중계를 진행, 현장에 방문하지 못한 학부모들에게도 자녀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꿈과 열정을 펼치는 무대가 되었을 뿐 아니라, 보령시가 스포츠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참가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