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중 한시율, 전국소년체전 역도 ‘대회 신기록’ 작성하며 압도적 3관왕 번쩍 (강원도교육청 제공)



[PEDIEN] 횡성중학교 3학년 한시율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역도 남중부 102kg급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한 선수의 잠재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 선수는 인상 경기에서 120kg을 성공시키며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용상에서는 169kg을 들어 올려 종전 대회 기록을 경신하는 쾌거를 이루며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상과 용상 기록을 합산한 총 289kg 역시 압도적인 1위였다.

앞서 열린 강원소년체육대회에서도 3관왕을 차지했던 한 선수는 이번 전국대회에서 더욱 향상된 기량을 선보였다. 그는 폭발적인 힘과 흔들림 없는 정신력으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었다.

한 선수는 “꿈의 무대인 전국소년체전에서 3관왕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도해주신 감독, 코치 선생님과 가족, 그리고 횡성교육지원청의 지원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는 훈련에 대한 그의 헌신과 주변의 지지가 어우러진 결과다.

양선희 횡성교육장은 “한 선수가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한 선수가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횡성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체육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