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비즈니스고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5개·은메달 1개·식약처장상 수상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PEDIEN]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이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은메달 1개를 휩쓸며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개인전 부문에서는 고등부 제빵전시 개인전에 출전한 3학년 이영서, 2학년 이정빈 학생이, 제과전시 개인전에는 3학년 장효원, 2학년 라우영, 최보윤 학생이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들은 탁월한 작품성과 전문 기술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았다.

제과전시 팀전에는 2학년 문시윤, 김민경 학생이 출전해 우수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유럽빵 부문에 참가한 3학년 이영서, 장효원, 2학년 이정빈 학생은 특별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하며 대회 3관왕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눈부신 성과는 학생들이 정규 수업과 방과 후 심화 훈련을 연계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꾸준히 갈고 닦은 기량 덕분이다.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제과·제빵 분야의 전문 기술 역량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했다.

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작품으로 구현하며 자기 개발과 전공 직무 역량을 함께 키웠다”며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