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특수교육대상 학생 및 학부모 독서교육 지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과 손잡고 특수교육 대상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독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6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 학생들의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자녀 독서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복지관 사업과 연계한 독서 자료 지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을 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 그리고 장애 이해 교육 협력 등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 및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호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협약이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 많은 독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 없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장애 인식 개선과 포용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은 장애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학부모들이 자녀의 독서 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