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밀양시 시청



[PEDIEN] 밀양시가 2025 밀양 로컬 엑스포를 개최하며 지속 가능한 창의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11월 6일부터 9일까지 햇살문화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도시,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통합형 축제로 기획됐다.

밀양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문화예술, 6차 산업, 창의혁신 비즈니스로 풀어낼 계획이다. 특히 올해 5회째를 맞는 밀양대페스타를 연계, 확장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의 주요 프로그램은 도시 미래 심포지엄과 밀양대페스타&박람회로 구성된다. 도시 미래 심포지엄에서는 국제 콘퍼런스와 로컬의 미래 포럼이 진행된다.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오래된 미래, 문화유산을 통한 도시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로컬의 미래 포럼에서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지역,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의 미래를 위한 다양한 논의를 펼친다.

엑스포 기간 동안 밀양대페스타, 거리와 광장의 연희, 로컬마켓, 도시정책 전시회, 문화피크닉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박람회도 함께 진행된다.

밀양시는 이번 엑스포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며 밀양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엑스포가 밀양의 정체성과 미래 가치를 재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창의 도시로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밀양, 문화와 혁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