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올해 6개 실무분과를 중심으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동 목욕 지원, 구직 상담, 정신건강 정보 안내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이 전개된다. 이는 각 실무분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노인분과는 지난 6월 21일 창수면 오촌보건지소에서 교통 취약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목욕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은 이동 목욕, 헤어커트, 마사지, 치매인지검사, 식료품 연계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으며 생활 편의를 높였다.
고용·자활분과는 영덕시장에서만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구직 상담을 실시했으며, 영주시 일자리 박람회 견학을 통해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취업 연계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자살예방분과는 영덕군보건소 및 읍·면 협의체와 협력하여 영덕시장 상인과 주민 약 500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홍보물과 정신건강 복지 정보를 안내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는 정신건강 증진과 위기 상황 예방에 기여했다.
여성·보육분과는 영덕군어린이집연합회,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와 손잡고 학부모 및 보육실무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발달 이해와 부모 교육을 진행했다. 이는 영유아 발달 지원 및 보육 서비스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문화여가분과는 영덕읍 덕곡천 행사장 등에서 자개 공예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과 관광객 80여 명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는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했다.
통합사례관리분과는 신용회복위원회 포항지부와 연계한 워크숍을 개최하여 복지 실무자들이 복지 및 금융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도록 지원했다.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 복지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 기능을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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