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전농 광주전남연맹 가족한마당 행사 개최 화순군 농민회와 함께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화순군 제공)



[PEDIEN] 화순군은 지난 3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600여 명의 농민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농 광주전남연맹 가족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이 화순군 농민회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는 농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증진시키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는 풍물패의 신명 나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임동성 광주전남연맹 의장의 개회사가 있었고, 임지락 화순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참석자들을 맞이했다. 내빈 축사와 결의문 낭독 순서도 이어졌다.

본격적인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가족 단위로 참여한 농민운동회는 참가자들이 함께 땀 흘리며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루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군수는 “이번 가족한마당이 농업인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화합을 다지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