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사업으로 추진한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여수의 풍부한 해양 자원과 관광 매력을 알리는 기회가 되었다.
지난 9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 이번 무료 체험 프로그램에는 총 2,383명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체험은 박람회 부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과 섬섬캠핑장 인근 개도 유수지 두 곳에서 진행되었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체험장에서는 카약, 카누, 수상자전거 등 총 3가지 종목이 운영되었으며, 이곳에서만 1,225명이 해양레저스포츠를 즐겼다. 또한, 개도 유수지 체험장에서는 카약과 수상자전거 2개 종목을 통해 1,158명이 참여하며 프로그램의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해양레저스포츠 경험이 없는 초보자나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춘 운영 방식을 채택했다. 누구나 쉽게 해양레저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운영 기간 내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안전 인력을 상시 배치했으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개월간의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과 관광객의 해양레저스포츠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섬박람회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여수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이며 향후 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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