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노인회 장수군지회 부설 노인대학이 지난 3일 제43회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인대학생 107명을 비롯해 최훈식 장수군수, 정상득 군의회 의장, 각계 기관·단체장, 지회 임원 등이 참석해 배움의 결실을 맺은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수료식은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수료증 및 상장 수여,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성장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이어가기를 응원했다.
특히, 한 해 동안 꾸준히 노인대학에 출석하며 학업에 열중한 수료생 8명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됐다. 또한, 천천 comunidade 반장으로서 성실한 학업 태도와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여준 서문덕순 수료생이 모범상을 수상했다.
장수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노인대학을 통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동료들과 교류하며 사회적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기차고 의미 있는 삶을 영위하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허기태 지회장은 "한 해 동안 배움을 향한 열정으로 노인대학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식 군수는 "배움에 대한 열정을 꾸준히 이어오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노인대학에서 쌓으신 배움과 지혜가 지역사회와 후배 세대에게 귀감이 되고, 삶을 살아가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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