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한 ‘2026년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깨닫고 일상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군민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천연 유래 재료를 이용해 친환경 비누와 화장품, 방향제를 직접 만들었다. 또한, 버려지는 자투리 원단으로 액막이 명태와 파우치를 제작하고, 폐플라스틱과 종이컵을 활용해 별포화분을 만드는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생활용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버려지는 자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원순환의 가치를 생생하게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공단은 이번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이 군민들에게 환경보호를 어렵고 거창한 일이 아닌,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생활 습관으로 인식하는 계기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도 크게 기여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덕규 이사장은 “지난 8개월간 진행된 친환경 제품 만들기 프로그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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