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 북이면에서 면민과 향우들이 함께 정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
오는 10월 31일, 북이면은 '제8회 북이면민의 날 한마음축제'를 사거리 전통시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북이면민의 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장성군과 유관기관, 사회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북이면의 애향심과 자긍심을 높이고 면민과 향우 간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오전부터 다채로운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로 구성된 라인댄스, 노래교실, 고고장구팀이 흥겨운 식전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환영사와 감사패 증정 등 공식 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오전 11시부터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신나는 체육행사가 펼쳐진다. 신발 던지기, 축구공 볼링, 어르신 낚시대회, 풍선탑 세우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마련되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오후에는 면민들의 끼와 흥을 발산할 '면민 노래자랑'이 이어진다. 총 12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치며, 수상자에게는 장성사랑상품권이 증정된다.
이정호 북이면민의 날 추진위원장과 최정순 북이면장은 “이번 축제가 면민과 향우들의 화합을 다지고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겨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축제를 통해 북이면은 지역 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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