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합동점검 실시 (창원시 제공)



[PEDIEN] 제26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가 곧 개막하는 가운데, 창원특례시가 축제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29일, 김기영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을 필두로 소방, 경찰,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창원특례시지역건축사회 소속 민간 전문가들이 축제 장소인 3·15해양누리공원을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번 점검에서는 축제장 내 무대 및 임시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전기·가스 시설의 설치 및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와 화재 예방 대책이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또한 관람객 이동 동선과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대책, 응급환자 발생 시 대응체계 및 안전요원 배치 현황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안전성을 점검했다.

창원특례시는 합동 점검에서 확인된 미흡한 사항들을 신속하게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축제 개최 전 모든 조치사항 이행 여부를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에도 현장 안전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기영 제1부시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무엇보다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이 담보될 때 가능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끊임없는 현장 관리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