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한국환경공단 주관 '전라남도 전기충전기 보급사업'의 지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평림댐 장미공원에 차량용 급속충전기 설치가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장성군은 평림댐 장미공원 주차장 내에 200㎾ 규모의 차량용 급속충전기 2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충전기들은 각각 차량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어 총 4대의 전기차를 한 번에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현재 장성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부지 협약 체결을 진행 중이며,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2027년 상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충전기 운영 및 관리는 한국자동차환경협회가 담당하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급속충전기 설치로 전기차 이용 주민과 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친환경 교통 여건 확충에 주력하여 군민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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