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사천시시설관리공단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사천바다케이블카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는 '영수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 내 맛집과 관광지를 연계하여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사천시 관내 음식점, 카페 등에서 3만원 이상 결제한 실물 영수증을 제시하면 케이블카 요금을 1인당 2천원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혜택은 영수증 1매당 최대 4인까지 적용 가능하며, 탑승 당일 또는 전날 결제한 영수증에 한해 적용된다. 배달앱을 통한 주문 금액도 사천시 주소 확인 시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주류 판매 중심 업소, 편의점, 마트 등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바일 영수증이나 캡처본은 인정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해야 한다.
한재천 이사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더불어 관광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케이블카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두 달간 시범 운영 후 성과와 민원을 종합 분석해 향후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